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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3년간 2만명 감축… 상위 60% 대학은 제외
4년 뒤 고3 14만명 줄어드는데 前정부 16만명 감축 계획서 후퇴 정부 "학생 선택 못받으면 도태… 시장에 맡겨 자연스럽게 줄일 것" "부실 대학 정말 문 닫게 하려면 설립자 퇴로 열어주는 법안 필요"
시행 한 달 앞두고… 강사法 결국 폐기
교원지위·1년임용 놓고 갈등
기준금리 0.25%P 인상
6년 5개월 만에… 연 1.5%로 경기 회복·美 금리 인상이 배경
트와이스, MAMA 2년 연속 대상
댄스 여자 그룹상 받아 '2관왕'
발리에 특별기 띄워 우리 국민 실어요
인하공전, 2017 뿌리기술경기대회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주요大 수시면접 시작… “수려한 화술보다는 정연한 논리로 승부”
- 내일(12월 1일) 서울대 수시면접 시작…주요대 뒤이어 진행 - 입시전문가 “전공 관련 기본개념과 시사 정리는 필수”
순천향대 홍보대사, 사랑의 연탄 나눔 ‘훈훈’
- 6년째 이어져…지난해부터 서교일 총장 동참
'정원 감축' 권고 대학비율 80%에서 40%로…내년 감축 2만명 이내 될 듯
수원대, 장경동 목사 초청 특강 개최
-‘꿈꾸는 청년’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희망과 행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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