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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평화 메시지 담은 한 편의 동화 펼쳐진다
한반도기 든 南北선수단 마지막 입장 성화 최종 점화자 '피겨 김연아' 유력
“학종 선발 기준 투명하게 공개해야…신뢰 확보가 최우선”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제3차 대입정책포럼 개최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에 대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등 현장 의견 내놓아 -"학생부 기재 간소화 규제보단 공정성 확보에 매진해야"
대만 화롄에 또 강진… 인명 피해 계속 늘어
[평창, 이 종목!] ⑦아이스하키(ice hockey) 〈끝〉
'스틱'으로 '퍽' 골인하는 격렬한 종목 올림픽에선 주먹다짐 안 돼요
[신간도서] 꼼짝 마! 사이버 폭력
[신간도서]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모닝 라운지] 영어 4등급, 서울대 공대 합격했다는데 등급차 0.5점에 불과… "영어홀대" 지적
수학 2점짜리 맞히면 바로 만회… 연대는 5점, 고대 1~2점 등급차
내년부터 학생부 간소화… '교내수상' 못 써
[교육부 항목 10개→7개 축소案] 교내경시 남발하는 부작용 막아 소논문 컨설팅 등 사교육 폐해, 자율동아리 활동도 못쓰게 해 대학선 "뭘 보고 학생 뽑을지…"
[NOW] 글솜씨 엉망… 컴퓨터 대신 손으로 리포트 써내시오
교수들, 자필 리포트 요구 늘어 "어차피 베끼고 짜깁기할 거면 직접 쓰면서 공부하라는 의도"
[핫 코너] 현장 실습생들, 열정페이보다 심한 갑질에 운다
사회복지사·상담심리사 등 자격증 따려 교육받는 대학생들 하루 8시간 주 5일 일해도 무급에 식비·교통비도 못받아 실습비 내고 후원금 강요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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