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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교육대상] 사이버大 최초 ‘VR 입학식’ 열어

신영경 조선에듀 기자

2022.02.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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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부문 | 한양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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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우승)가 ‘2022 대한민국 교육대상’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로,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생 1만7885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 수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에는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1120명의 재적생이 있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미래융합공학대학원(기계IT융합공학전공, 도시건축공학전공) 설립 인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에서는 역대 최다 지원자(6740명)가 몰렸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학생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 온 결과다.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반면 장학금 지급 규모는 매년 늘어났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전체 학생의 95%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며 “이는 1인당 평균 161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구현한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한다. 한양사이버대 캠퍼스를 VR로 그대로 구현한 가상 캠퍼스에서 2022학년도 주요 학사 운영 안내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학과별로 별도의 안내관을 설치해 학과에 대한 소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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