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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대입정보박람회 개막…전국 129개大 참가

신영경 조선에듀 기자

2021.12.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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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2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전시장 내 입장 인원 제한…온라인 박람회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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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전국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정보박람회가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2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년제 195개교 중 129개교가 참여한다. 박람회는 2부제로 나눠서 운영되며, 재입장은 불가하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대교협은 열화상 카메라, 체온 체크, QR 체크인 등 3단계 출입방역시스템, 대기자 1m 거리두기, 환기시스템 가동 등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전시장 내 동시 입장 인원을 6㎡당 1명으로 제한했다. 이번 박람회에선 온라인 사전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대교협은 1부당 1700명씩 3일간 총 1만 200명의 사전예약을 받았다.

박람회 입장에는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검사 음성확인이 된 수험생과 대학 관계자만 입장할 수 있다. 대교협은 학부모나 학원 관계자 등의 입장을 막기 위해 관람객 입장 시 수험표나 수능 성적표를 소지하도록 했다.

대교협은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 관련 교수·직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해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대교협은 오프라인 박람회 종료 후 오는 20부터 22일까지 3일간 온라인 박람회를 추가로 운영한다. 전시장 입장 인원 제한으로 축소된 대면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수험생들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팝업창을 통해 해당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sy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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