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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전문교육기관 이루다교육이 지난 13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주요 시책 홍보를 위한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홍보와 신·편입학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 공동추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정상화 이루다교육 대표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루다교육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을 위해 역전타에듀라는 학원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수도권 15개의 직영과 가맹학원들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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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교육,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 상호교류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