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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통합교육의 미래 위해 학술대회 개최한다

이영규 조선에듀 기자

2021.11.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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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제공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가 통합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나선다.

25일 이화여자대에 따르면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2021년 제22회 이화특수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는일반 교육과정에 특수학생을 포함하는 통합교육의 쟁점과 향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황규호 이화여대 사범대학장의 축사와 박승희 이화여대 특수교육과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우선 박병숙 백석대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노진아 공주대 특수교육과 교수는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통합교육 쟁점과 나아갈 방향성’을 발언할 계획이다. 이어 김수연 경인교대 특수교육과 교수·이효정 동국대 교육학과 교수는 통합교육의 쟁점과 향후 과제를 초·중등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공학적 접근의 교육방향을 위한 연설도 함께 진행된다. 이영선 이화여대 특수교육과 교수·권정민 서울교육대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는 장애 학생의 통합을 위한 AI교육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우리학교는 장애인을 위한 법과 정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향후 50년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화여대 교육관B동 지하 B153호에서 진행된다. 동시에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12월 1일(수)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이화여대 특수교육과·특수교육연구소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lyk1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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