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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50만9821명 지원, 전년 대비 3.3%↑

이영규 조선에듀 기자

2021.09.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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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수, 작년보다 1만4037명 증가
-국어 화법과 작문 70.6%, 언어와 매체 29.4%
-수학 확·통 53.2%, 미적분 38.2% 기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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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50만982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응시자(49만3434명)에 비해 1만6387명(3.3%)이 증가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6일 발표했다. 총 응시자(50만 9821명) 중 재학생은 36만710명(70.8%)으로 나타났고 이어 졸업생 13만4834명(26.4%), 검정고시 등은 1만4277명(2.8%)으로 조사됐다. 이중 재학생ㆍ졸업생 수는 작년보다 각각 1만4037명(0.6%), 1764명(0.6%)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은 26만1350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 대비 7322명이 증가한 수치다. 여학생도 9065명이 증가한 24만8471명으로 조사됐다.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 자(50만9821명) 중 국어 영역은 50만7129명이 선택했고 이어 ▲수학 영역(48만3620명) ▲영어 영역(50만4537명) ▲한국사 영역(50만9821명) ▲탐구 영역(49만880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6만122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어 영역 지원자 가운데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35만7976명,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14만9153명이다. 이어 수학 영역에서 확률과 통계는 25만7466명, 미적분은 18만4608명, 기하는 4만1546명이 선택했다.

특히 탐구 영역 지원자 수(49만8804명)가 전년도에 지원한 47만9028명과 비교해 1만9776명(4.1%)이 증가했다. 사회ㆍ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49만2442명, 직업탐구 영역 선택자는 6362명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 6만1221명 중 1만5724명(25.7%)이 ‘아랍어Ⅰ’을 선택했다.

lyk1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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