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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지난 23일 한양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협약식’에 참여하여 한양대학교와 청운대학교를 포함한 6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한양대 외 청운대(인천캠퍼스), 동양미래대, 서울여대, 안산대, 인덕대, 한국산업기술대이며, 이들 대학은 23일 한양대에서 개최한 온라인 협약식을 통해 HY-LIVE 강의실 구축·공동활용, 상호협력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권역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HY-LIVE 강좌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원격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한양대가 주관하는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개별 대학이 대응하기 힘든 교육방법혁신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반대와 전문대를 대상으로 HY-LIVE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맞춤형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지속 가능한 공유교육(Sharing Education) 모델의 혁신 사례로 권역내외의 대학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청운대학교는 한양대학교(주관대학)와 이번 협약을 통해 HY-LIVE 시스템을 활용한 강좌와 연계해 원격교육의 약점인 낮은 학습몰입도, 비대면 접촉으로 인한 간접경험을 극복할 수 있는 ‘실감형 기술’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HY-LIVE 교육과 VR기반 실험 교육 시스템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우종 총장은 “한양대학교와 공동협약으로 대학 간의 강의실 구축·공동활용,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 및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대,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협약식'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