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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성대 등 6개 대학, 예비 교원 AI 역량 강화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2021.06.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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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대 AI 교육 강화 지원 사업 선정결과
-대학에 연평균 2억원씩 3년간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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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 등 6개 대학이 정부 지원을 받아 예비 교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년 초‧중등 교원양성대학 AI 교육 강화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선정된 대학은 ▲공주대 ▲대구교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대 ▲춘천교대 등 6곳이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에 연평균 2억원씩 총 3년간 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을 토대로 각 대학은 유형별 AI 교육과정 모형을 개발하고 예비 교원의 AI 교육 역량을 높이게 된다.

일례로 대구교대는 전공과 관계없이 전 학년, 모든 예비 교원이 기초 AI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과목을 개선하고 AI 교육 역량 인증제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국내 AI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꾸려 사업 성과를 도출하고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양성대학에서 AI 교육에 특화되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을 양성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부도 미래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j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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