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동문회, 2021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 3명 선정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5.21 12:10
  • 국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박해진)가 2021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조성권 前 예스저축은행장, 박태호 MBN 제작본부장, 배재성 KBS 해설위원 등 3명을 선정했다. 

    조성권(경제 76) 동문은 금융계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총동문회 활동에 참여하여 왔으며 해공지도자과정 주임교수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총동문회 발전기금조성위원장을 맡아 모교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박태호(정외 80) 동문은 KBS 재직 시절 우수한 예능 프로그램을 다수 연출하였으며 MBN 이적 후에는 ‘보이스 퀸’ 등 평범한 삶을 살던 이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방송계에서 국민대의 힘을 널리 알려왔다. 배재성(경영 81) 동문 또한 KBS에서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면서 이길용체육기자상과 한국방송대상 스포츠제작보도부분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 보도에 한 획을 그어왔다.

    한편, 공로상에는 동문회관 리모델링 사업의 책임 시공을 담당한 최준호(건축 80) 총동문회 제2수석부회장이 선정되었다. 또한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은 심호식(재무금융회계학부)교수, 오하령(전자공학부)창업지원단장, 박기홍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에게 시상하기로 했다. 우수한 동문 교수와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김인준(공업디자인 82) 모교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대학원 출신 동문 중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를 드높인 인물에게 올해 처음으로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이현재(경영대학원) 동문이 선정되었다.

    한편, 모교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온 오인영(무역 84) 아이앤제이자산운용 대표와 재능기부로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박종용(해공 11기) 해공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은 모교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5월 24일(월)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리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 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윤건영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황명선 논산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민대 총동문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지닌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