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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법 국회서 통과…내년 정상 개교 탄력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2021.03.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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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의원 가운데 149명 찬성, 62명 반대
-전남도 “모집요강 확정, 교수 채용 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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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조감도./나주시 제공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내년 정상 개교에 탄력이 붙었다. 관련 법이 국회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한전공대 특별법)은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재석의원 219명 가운데 149명이 찬성하고 62명이 반대, 8명이 기권표를 던졌다.

한전공대는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남 나주에 세워지는 학교다. 특별법에는 대학 법인과 조직구성, 재정 지원, 학사 관리 등 한전공대 개교를 위한 31개 조항이 포함됐다.

법 통과로 내년 3월 개교를 위한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남도청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와 학생 모집요강 확정, 우수 교수 채용, 캠퍼스 착공 등의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도청은 국내외 교수진과 연구진, 학생의 유입을 고려해 외국인 학교를 유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haj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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