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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와 글쓰기 기반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리딩엠이 초· 중·고 독서활동 부문에서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리딩엠은 대치·도곡·목동·잠실·평촌 등 주요 교육특구를 비롯해 총 21개의 교육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리딩엠의 최대 경쟁력은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체계적인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프로그램과 특허받은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설루션(RAMS)’에 있다. 특히 리딩엠에서 교육훈련을 통해 확보된 지도교사의 전문역량은 학부모로부터 ‘독서활동의 관리’와 ‘글쓰기를 잡는 곳’이라는 입소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센터별로 1만권 내외의 필독도서를 구비하고 있어 학교생활기록부 등 학교활동·진학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천도서, 선택도서 프로그램을 갖췄다.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 오히려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고입과 대입에서 성과를 낸 대다수 학생은 독서의 힘과 생각을 표현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올해 초·중·고교생들에게 ‘무제한 독서퀴즈 서비스’를 통해 독서에 재미와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LiveClass리딩엠 플랫폼으로 기존 교육센터 외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수업의 상시화를 이뤄내고자 한다. 특히 오는 3월 부산 해운대에 리딩엠 교육센터가 오픈할 예정이라 보다 많은 학생이 ‘책 읽기와 글쓰기 프로그램’을 만날 전망이다.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특허받은 설루션, 체계적인 독서활동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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