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전국 150여 캠퍼스, 온·오프 블렌디드 러닝
최성욱 조선에듀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02.22 09:01
  • /올림피아드교육 제공
    ▲ /올림피아드교육 제공
    수학 전문 교육기업 ㈜올림피아드교육이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초·중등 수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림피아드교육은 수학전문학원 브랜드 ‘올림피아드학원’ ‘유투엠’ ‘거꾸로수학교실’을 비롯해 상위 1% 영재를 위한 ‘올림피아드학원 영재센터’를 운영하는 교육기업이다. 2월 현재 서울 대치·중계·송파, 안양 평촌 그리고 분당·세종·부산·광주 등 전국 각 지역에 150여 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방과후학교 분야에 진출하면서 전국 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수학 분야의 혁신을 일으킨 데 이어 한류 열풍이 뜨거운 베트남 공교육에도 진출할 예정이라, 자체 보유한 우수한 수학교육 시스템과 콘텐츠를 글로벌화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수학교육을 담당해온 올림피아드교육의 최대 경쟁력은 미래를 내다보는 선진화된 시스템과 우수한 교육과정이다. 교육부의 디지털교과서보다 앞서 선보인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우수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은 교육계에서 주목받았다.

    학생의 실력과 특성에 따라 온·오프라인상에 수준별 프로그램이 탄탄하게 준비돼 있어 학습 진도와 이해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본인에게 맞는 콘텐츠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전자칠판과 전자펜, 답안 입력기 등을 갖춘 스마트한 디지털 학습 환경으로 학생들이 지루할 틈 없이 집중력을 높인다. 특히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