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Best Brand for Kids Index·BBKI)’ 유아칫솔 부문에서 럭스360이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7대 맘카페 회원 15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럭스360 유아용 칫솔은 구강 발육 상태에 따라 생후 4개월부터 13세까지 3단계로 설계해 개발됐다. 유아동 시장에서 칫솔 판매량 1위를 기록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난 육아 필수품이다. 일명 ‘아이가 울지 않는 칫솔’로 유명하다.

특히 세계 최초 360도 특허제품(제3646118호)은 백화점과 면세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플라스틱 헤드가 없는 360도 전 방향 칫솔모와 끝단을 둥글게 가공한 초극세모를 통해 양치를 거부하던 아이들도 편리하게 양치할 수 있도록 했다.

360도로 설계된 칫솔모는 치아 곳곳을 빈틈없이 닦아준다. 치아 안쪽의 치석과 혀의 설태를 제거해 구취예방 효과도 눈에 띈다. 일본 오사카대학 연구조사와 국내 치과예방교실 신승철 교수팀의 논문에 따르면, 360도 칫솔모는 일반 칫솔보다 치석을 약 2배가량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칫솔대에 이물질도 끼지 않으며 건조가 빨라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모의 빠짐이 적어 칫솔모를 많이 씹는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다.

럭스360 유아용 칫솔은 현재 세계 1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미주 수출브랜드 중 FDA에 최초로 등록됐으며, 미주 시장에서는 월그린과 베이비 저러스, 바이바이 베이비 등 주요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한편, BBKI는 대한민국 브랜드를 총망라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평가 지수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1 BBKI 브랜드 소비자 조사는 총 15만건이 넘는 응답 수를 기록했다. 평가 항목은 ▲품질 ▲서비스 ▲안정성 ▲만족도 ▲추천의향 등 5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