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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평가…교육청별 1개씩 우수사례 선정

이진호 조선에듀 기자

2020.09.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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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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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청사 전경/조선일보 DB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17개 교육청 모두 1개 영역씩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19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실적을 ▲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학교 구성원 만족도 제고 등 4개 영역으로 평가했다. 지역특성에 따른 교육여건 차이를 고려해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시·도교육청 평가위원회에서 정책 추진 과정, 성과를 정성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는 시 지역 우수사례로 광주ㆍ대전ㆍ부산ㆍ서울ㆍ세종교육청이 선정됐다. 도 지역 우수사례로는 강원ㆍ경기ㆍ경북ㆍ전남ㆍ전북교육청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소외계층 지원을 평가하는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에서는 시 지역에서는 울산교육청, 도 지역에서는 제주ㆍ충북교육청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학교 안전과 건강 관련 지표로 평가한 ‘안전한 학교 구현’ 영역에서는 시 지역에서 대구ㆍ인천교육청, 도 지역에서 경남ㆍ충남교육청이 선정됐다.

‘학교 구성원 만족도 제고’ 영역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지 않아 우수사례를 뽑지 않았다.

단 교육부는 교원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만족도가 17개 시도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대부분 시도에서 전년보다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학교안전교육 만족도(학생ㆍ학부모)는 17개 시도 모두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특히 학생 만족도가 학부모 만족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이 정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역별 총평, 우수사례, 시도별 총평을 제시해 교육청에 제공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교육청 평가가 교육정책 발전과 교육자치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nho2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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