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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EET 경쟁률 9.5대 1… 지원율 2.5% 늘어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2020.07.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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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2021학년도 PEET 응시원서 접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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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원서접수 결과, 전국 약대 모집정원 대비 경쟁률은 9.5대 1로 나타났다. 2021학년도 전국 37개 약대 모집정원은 1753명이다.

2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는 내달 16일 실시되는 PEET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원서접수 마감현황에 따르면, 올해 PEET 접수자는 총 1만6631명이다. 1만6222명이 접수했던 지난해보다 409명(2.5%) 증가한 숫자다. 앞서 지난해 치러진 PEET 실질 경쟁률은 8.5대 1을 기록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공학 4948명(29.7%) ▲생물학 4018명(24.1%) ▲화학 3220명(19.4%) 등이 두드러졌다. 공학·생물학·화학을 전공한 접수자 수는 전년 대비 205명 증가해 전체 접수자의 73.2%를 차지했다. 이어 ▲기타 ▲물리·통계·수학 등 자연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2학년이 전년대비 64명 감소한 6977명(42%), 3학년이 96명 감소한 3984명(24%), 4학년 이상이 569명 증가한 5670명(34%)이다.

여성 응시자의 비율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올해 PEET 응시원서 접수자 중 여성은 1만457명으로, 전체 접수자의 63%에 달한다.

한편, 2022학년도부터 전국 약대 32곳을 시작으로 통합 6년제가 점차 확대 시행되면서 PEET 응시를 통한 약대 진학은 2023학년도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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