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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서울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나선다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2020.06.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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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지역 전문대학 총장회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지역 전문대학 총장회와 '서울지역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구조와 산업계 변화, 고령화 등으로 지역 평생직업교육 수요와 중장기 성인학습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평생직업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문대학의 평생학습 활성화 협력모델 개발과 확산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초지방정부-전문대학-(중소)기업 인력양성체계 연구 ▲지역 단위 평생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상생협력 세미나와 포럼, 연구사업 추진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그동안 평생교육은 인문학 중심이었지만, 전문대학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측면에서 실용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여송 서울지역전문대학회장은 "평생 배우며 직업을 찾는 4차 산업시대에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평생교육진흥원과 전문대학 협력의 첫 사례로, 우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타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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