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입시

코로나19 대응 미래교육 위해 에듀테크·클라우드 손 잡았다

이재 조선에듀 기자

2020.06.18 18:05

해당기사 크게보기 해당기사 작게보기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에듀테크·클라우드 산업계 공동 TF 발족
-4일·17일 회의 … 에듀테크 청사진 공유

기사 이미지
에듀테크와 클라우드 산업계가 에듀테크 클라우드 생태계 진흥을 위해 TF를 구성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열린 에듀테크 콘퍼런스의 모습. /이재 기자
에듀테크 산업계와 클라우드 산업계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체제로 전환해 에듀테크 클라우드 생태계를 진흥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18일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협회장 이길호)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협회장 전홍범)는 에듀테크 산업과 클라우드 산업의 동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에듀테크 클라우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에듀테크 클라우드 TF는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TF 구성원은 에듀테크 산업계 10명과 클라우드 산업계 9명이다.▲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교육 서비스 플랫폼 모델 구축·서비스 제공 ▲에듀테크 및 클라우드 산업 육성 및 민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사업안 도출 등을 추진한다. 

TF는 앞서 지난 4일 1차 회의를 열고 에듀테크 클라우드 플랫폼 청사진을 공유하고, 17일 2차 회의를 통해 에듀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 방법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임재환 TF 위원장(유비온 대표)은 “클라우드와 에듀테크 양 산업계가 합심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미래교육체제 전환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글로벌 경쟁우위를 단기간에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전략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다. TF는 에듀테크의 클라우드 조기 전환 지원과 초중고교의 구독형 조달시스템 및 통합 아이디(SSO)에 대한 지원을 빠르게 요청할 계획이다.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