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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네이버 등 산업 맞춤 단기 직무인증과정 개발한다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2020.06.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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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 선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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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열 기자
단국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등이 매치업(Match業)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0년 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을 8일 발표했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매치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직무 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위한 산업 맞춤 단기 직무인증과정이다.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과 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스마트시티와 지능형 자동차 분야의 기관, 기업을 선정했다. 스마트시티 분야에는 단국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가 이름을 올렸으며 지능형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엔지비와 현대자동자가 뽑혔다.

정부는 선정된 컨소시엄(분야별)에 올해 3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각 컨소시엄은 내년 2월까지 해당 분야 교육과정 및 직무능력평가인증평가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치업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업과 대학 등의 관심에 부응하고 매치업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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