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코로나19 감염의심·자가격리 초등생 대상 ‘원격수업 배움터’ 지원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2020.06.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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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학년 학년별 학습방서 과목별 학습 가능해
-1~2학년 별도 학습자료 제공… 나눔터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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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공
코로나19 감염의심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등교가 어려운 초등생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원격수업 배움터’가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학습지원 플랫폼인 ‘원격수업 배움터’를 오늘(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격수업 배움터의 콘텐츠와 학습자료는 교육청이 11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개발했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학생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학생, 자가격리 중인 학생 등은 교육청이 제공하는 개별 계정을 통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원격수업 배움터에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용 안내 동영상을 제공한다.

3~6학년의 경우, 학년별 학습방에서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창의적 체험활동을 학습할 수 있다. 매일 4교시, 주당 20차시를 제공한다. 특히 영어 교과는 5개 출판사별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2학년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콘텐츠형 학습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별도의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매일 2교시, 주당 10차시로 구성된 학습자료는 기존 원격수업 자료 공유 플랫폼인 ‘원격수업 나눔터’에 탑재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원격수업 배움터 구축을 통해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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