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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미래교육 … 민관학 에듀테크 TF 구성

이재 조선에듀 기자

2020.05.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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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4차위 14일 TF 첫 회의
-임철일 위원장 등 위원 23명 위촉
- 학습관리체제·플랫폼 개발 등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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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DB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으로 주목을 받는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이 구성됐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윤성로·4차위)는 14일 오후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활성화 TF(에듀테크 활성화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듀테크 활성화 TF에는 산업계와 학계, 교사, 공공기관 등 에듀테크 관련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 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TF위원장을 맡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도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에듀테크는 교육과 지능정보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교육현장에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의 미래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교육이 확산하면서 교육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에듀테크 업계 현황과 관련 부처·기관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논의할 주요 쟁점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온·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하는 차세대 학습관리체제와 교육플랫폼 개발·활용, 메이커교육 등을 지원하는 학교 교실 환경, 일반대학의 온라인 강좌 운영 활성화 방안, 에듀테크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이다. 

임 TF 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한 TF 운영으로 에듀테크를 통한 미래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생산적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테크 활성화 TF 위원은 임 위원장과 이광세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민간기업 김은우 엔에이치엔에듀(NHNedu) 과장, 심재경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사, 유인식 유비온 이사, 이랑혁 구루미 CEO, 이종찬 구글포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부장, 이채린 클라썸 CEO, 정훈 러닝스파크 CEO, 최삼락 웅진씽크빅 실장 학계 김학래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김현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이예경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이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 이호건 청주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교사 박찬규 서울 문백초등학교 교사, 송석리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사, 이은상 서울 창덕여자중학교 교사, 조기성 서울 계성초등학교 교사 관계부처 권지영 교육부 이러닝과장, 홍성완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 협력기관 장시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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