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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가 U+ 아이들나라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유아교육 서비스 플랫폼인 ‘U+ 아이들나라’를 통해 잉글리시에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잉글리시에그의 콘텐츠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표현과 상황을 에피소드로 녹인 형태다. 아이들이 몰입하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도록 돕는다. 특히 원어민 작곡가가 곡을 쓰고 브로드웨이 배우 200여 명이 노래와 스토리 녹음에 참여해 상황에 따른 감성과 영어 특유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누적 25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호평받으며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제휴로 오는 8월까지 ▲Everyday(STEP1,2,3) ▲Read UP(STEP4,5) ▲Musical Rhymes ▲Fairy Tales That Sing(세계명작동화) ▲When They Were Young(위인전) 중 체험용 콘텐츠를 LGU+ 아이들나라에서 만날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U+ 아이들나라 회원들에게 잉글리시에그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잉글리시에그 정회원을 위한 영상 서비스 플랫폼 EGG TV 외 서비스 채널에서 좋은 교육 서비스를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 U+ 아이들나라로 체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