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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평생학습도시에 평생학습 운영비 5억원 지원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2020.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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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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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열 기자
정부가 국내 17개 평생학습도시에 총 5억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은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일부를 꼽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167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61곳이 참여했다. 교육부는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강원 철원군, 서울 성동구, 대전 서구, 부산 북구 등 17개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고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도시는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대학의 전문 인력을 지역 평생학습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주민 대상 인문학 강의, 창업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는 4차산업 관련 학습 수요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과정 등의 교육과정을 열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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