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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바우처 신청하고 강좌 수강료 지원받으세요”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2020.0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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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 가능
-수강료·재료비·교재비 등 연간 35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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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평생교육 바우처(이용권) 신청이 이뤄진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2020년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018년부터 작년까지 1만2586명이 혜택을 누렸다.

올해는 전년 대비 3000여 명 증가한 약 8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수는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중 4000명을 우선 선발하며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전년도 사용, 교육 이수 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뽑힐 가능성이 높다.

신청 자격은 전년과 동일하다.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포함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가구 소득 약 300만원 미만)면 된다. 신청 시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와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2월 말에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 개별 휴대전화·전자우편 등으로 안내된다. 이후 가까운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평생교육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발급받은 뒤에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연간 35만원까지 쓸 수 있다.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기관은 총 1098곳이며 대상자 선정 시 제공되는 안내자료와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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