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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에도 꾸준한 채용 … 日 국제공항 일자리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11.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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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 내 UNISKY 한국직원. /㈜가드케어 제공
국내 취업난이 날로 심해지면서 국제공항 내의 일자리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여파로 일본 취업을 준비하던 청년 구직자들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상황이지만, 한일관계 악화에도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한국인 청년의 일본 내 국제공항 취업이 꾸준히 느는 추세다. 

㈜가드케어는 한국 내에서 항공 일자리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일본 UNISKY와 손을 잡고 한국의 우수 인력을 일본 내 국제공항으로 해외취업을 알선하는 일도 한다. UNISKY는 일본 나리타, 하네다, 나고야 국제공항의 외국계 항공사 지상직 부문과 더불어 일본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국어 전문요원을 인포메이션 카운터 부문에 알선해 채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서비스와 별송품 서비스, 택배 접수 및 코트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JAL ABC 부문도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이런 알선채용은 꾸준히 이뤄져 일본어가 가능하고 일본 내 해외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일본어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워킹홀리데이처럼 어학능력 향상과 경력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기회도 있다. 또 취업자는 취업 후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의 2020년 K-MOVE 사업을 통해 1년간 정착지원비 400만원도 받을 수 있다. 단, 정착비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가드케어는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2월 15일 지원접수를 진행한다. 일본어 회화가 가능하고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국내 채용사이트 공고 확인 뒤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unisky@godcare.co.kr로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가드케어 측은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어 일본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가드케어(070-5151-98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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