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유치원 99% 참여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2019.1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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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9시 기준 국·공·사립유치원 8544곳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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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유치원 입학 절차를 밟을 수 있게 한 ‘처음학교로’에 전국 대부분의 유치원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9시 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에 참여한 국·공·사립 유치원은 8544곳(99.6%)이라고 밝혔다. 국공립 4893곳(100%), 사립 3651곳(전체 99.1%)이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는 특히 사립유칭원 참여가 대폭 늘었다. 교육부가 입학단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유아모집·선발조례’를 제정해 사립유치원도 처음학교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관계자는 “등록을 완료하지 못한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시스템 등록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는 이날부터 처음학교로 회원가입과 유치원별 모집요강을 찾아볼 수 있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우선모집 접수, 19일부터 21일까지는 일반모집 접수가 이뤄진다. 우선모집 추첨·발표는 이달 12일, 일반모집 추첨·발표는 26일에 진행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입학단계의 공정성 확보, 나아가 유아를 둔 부모님들의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면서 “앞으로도 유아교육 신뢰회복, 아이들을 위한 유아교육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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