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부르는 영어’(노부영)로 유아 영어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제이와이북스가 11월 말까지 영어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노부영 드림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노부영 드림톡은 서울과 경기, 울산과 대전 등 전국 주요도시 17 곳에서 진행한다. 지역 주민 대상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노부영 공식 인증 홍보 대사 ‘노부영 드림 매스터(Master)’가 행사의 홍보와 교육, 코칭을 담당한다. 노부영 드림 매스터는 노부영 콘텐츠를 활용한 경험을 지닌 학부모다. 부모의 눈높이에서 학부모표 영어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맞춤형 서비스로, 신규 회원을 5인 이상 모집하면 드림 매스터가 직접 신청자를 찾아가는 ‘도와주세요, 드림 매스터’ 제도도 운영한다.노부영 드림톡 일정과 장소, 신청방법은 노부영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제이와이북스의 주력사업으로, 향후 매년 이어질 예정이다.
제이와이북스 '노래 부르는 영어' 드림톡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