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문대교협, 전문대학 UCC 공모전 열어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2019.09.10 10:04

해당기사 크게보기 해당기사 작게보기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2가지 주제로 대상·최우수·우수·장려상 선정

기사 이미지
1주제 대상 수상작인 '편소녀 - 편집과를 소개하는 여자' 영상 갈무리. /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이하 전문대교협)는 2019 대한민국 전문대학 UCC 공모전 수상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특성화 교육 사례를 영상에 담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1주제 ‘나의 전공은 ○○○이다’와 2주제 ‘나에게 전문대학이란 ○○○이다’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1주제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2주제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뽑혔다.

1주제 대상은 ‘편소녀 - 편집과를 소개하는 여자’라는 작품을 제작한 김혜민(한국영상대 영상편집제작과 3)씨에게 돌아갔다. 김씨는 “수험생과 학생들이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나 대학 페이스북에서 영상편집제작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설명하고자 작품을 만들었다”며 “타 대학과 달리 세부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한국영상대 영상편집제작과를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영상편집전문가로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주제 대상은 강지연(인천재능대 사진영상미디어과 1)씨가 수상했다. 강씨는 “전문대학에 대한 다른 과 학생들의 인터뷰를 모아 영상을 만들었다”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터뷰는 ‘나에게 전문대학은 디딤돌이다’라는 답변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배우고 싶은 전공이 있어 전문대학을 선택했다”며 “앞으로 인기드라마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영상편집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전문대학 학생들이 애교심과 함께 자신의 전공에 대한 자긍심도 높였으면 한다”며 “전문대학에서는 앞으로도 전문인재를 양성해 사회에 배출하는 특성화 교육을 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수험생과 일반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