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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초등생이 가장 많이 빌려 본 책은?

오누리 기자

2019.08.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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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탕수육' 1위… '자전거 도둑' '책과 노니는 집' 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은 무엇일까.

국립중앙도서관이 2009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844개 도서관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은 '짜장 짬뽕 탕수육'(김영주)을 가장 많이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전거 도둑'(박완서), '책과 노니는 집'(이영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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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10년간 인기 대출 도서 상위 500위를 살펴본 결과, 시리즈로 구성된 그림책과 학습만화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시리즈 도서는 '윔피 키드'(제프 키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짐 벤튼), '해리포터 시리즈'(조앤 K. 롤링) 순으로 사랑받았다. 학습만화는 '내일은 실험왕' '보물찾기 시리즈'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순이었다.

최근 1년간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 '엘 데포'(시시 벨), '만복이네 떡집'(김리리)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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