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공보육 이용률 40%까지 … 생활SOC 3개년 계획 발표

최예지 조선에듀 기자

2019.04.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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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보육 시설이 국민 10명 중 4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늘어난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생활SOC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안전시설을 일컫는다. 해당 계획은 돌봄시설을 비롯한 생활SOC에 30조원을 투입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우선 공보육 이용률을 2021년까지 40%로 올린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현재 3602개에서 5700여개로 늘리고, 직장 어린이집은 1111개에서 1580여개로 증설한다.

초등학생 돌봄체계도 강화한다. 현재 1·2학년 위주인 초등돌봄교실 이용대상을 전 학년으로 점차 확대한다.

학교는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정부-학교-지자체 협업사업으로 학교에 공동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학교가 제공한 부지에 정부와 지자체가 도서관, 문화센터, 체육관 등을 짓는 방식이다.

한편, 어린이집·도서관처럼 수요가 많은 핵심시설은 소외지역부터 확충하기로 했다. 서비스 수요인구와 시설 접근성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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