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입시

한국교육평가센터,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 제1회 왕중왕전 실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2.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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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학생 학력평가 전국 성적 우수자 대상 과학과 융합, 수리탐구 평가
- 경시대회, 올림피아드 수준의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요구문항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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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평가센터 제공

교육평가전문기업인 한국교육평가센터는 지난 16일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에 대한 제1회 전국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교대 사향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국 왕중왕전은 2018년 한 해 동안 총 4회에 걸쳐 시행된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학생 120명이 참가했다. 과학과 융합, 수리탐구 과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고 평가 결과에 따라 학년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했다.

1교시 과학과 융합, 2교시 수리탐구로 진행된 이번 전국 왕중왕전 대회에서는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수준에서 볼 수 있는 고등사고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출제되어 참가한 학생들이 다소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높은 문제수준으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대회에 동행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1부 특강을 맡은 한국교육평가센터의 김진수 대표는 자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2부 특강에서는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박만구 교수가 수학을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지역평가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회에 참여하게 된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김모씨는 “첫 전국 왕중왕전에서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놀랐고, 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며 “문제수준이 높아서 앞으로 아이가 공부하는데 좋은 경험이 됐다”고 평했다. 

김진수 대표는 “작년에 처음 실시된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가 기대보다 높은 관심으로 인해 많은 초·중학생들이 참여하면서 학습과 진로를 준비하는데 있어 객관적인 평가가 얼마나 필요했었는지, 또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된 전국 왕중왕전을 통해 앞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왕중왕전에서 출전한 학생들에게는 학년별로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 수여됐다. 이 중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장학증서가 부여됐다.

한편 한국교육평가센터는 작년 전국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를 수능형으로 평가하는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를 론칭해 정규 평가 4회동안 약 5만명이 평가에 응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투자전문기업인 동문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 올해는 전국의 지역평가센터를 1천개 이상으로 확대해 온라인은 물론 학원에서의 현장평가를 더욱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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