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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통해 창업펀드 첫 투자 나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1.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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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1시 순천향대 앙뜨레프레너관 5층 회의실에서 이재복 (주)이랑텍 대표이사, 김동학 산학협력단장,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왼쪽 네번째부터 여섯번째까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지주회사의 창업펀드 투자협약 및 가족기업 협약식이 진행됐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30일 오전 11시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5층 회의실에서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이랑텍에 창업펀드를 첫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서창수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이종화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이재복 ㈜이랑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산학협력단은 그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이랑텍과 향후 협력적 발전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가족기업 협약'도 이날 함께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의 교류 ▲산업 육성과 관련한 장비 및 시설 지원 ▲산업 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기술지원 및 산업체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관심 분야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서 부총장은 "좋은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을 키우는 것이 우리대학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다"며 "앞서 공과대학 교수들과 왕성하게 자문활동을 벌여온 것을 토대로 이번 협약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만큼 대학의 산학협력단 차원에서 여러 분야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창업펀드 투자 1호라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순천향대 산학협력단과 긴밀하게 협업해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랑텍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의 핵심 부품 개발 및 생산 전문업체로, 생산제품 90% 이상을 글로벌 통신사업자에게 수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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