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500년 전 귀신들이 현실 세계로… 애니 '신비아파트' 새 에피소드 공개

장지훈 기자

2018.11.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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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캐릭터 '금비' 등장, 8일부터 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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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제공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온다.

제작사 CJ ENM은 오는 8일 오후 8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가 투니버스 채널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고 1일 밝혔다.

'신비아파트'는 100세가 넘은 도깨비 신비가 초등생 구하리·두리 남매와 함께 인간을 괴롭히는 사악한 귀신들을 혼내준다는 내용의 공포물이다. 2016년 첫 방송 이후 인기를 끌며 지난 1월에는 투니버스 사상 최고 시청률(9.9%·4~13세 기준) 기록을 세웠다.

새 에피소드에서는 동굴에 갇혀 있던 500년 전의 귀신들이 현실 세계로 뛰쳐나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그려진다. 귀여운 외모에 경상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는 새 캐릭터 '금비〈사진〉'가 등장해 신비와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영욱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장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권선징악'을 주제로 다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기에 좋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았으니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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