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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건축학과 학생들, ‘경기도건축문화상’ 대상 등 휩쓸어

손현경 조선에듀 기자

2018.10.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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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경기도건축문화상에서 대상 수상자인 순천향대 건축학과 김나형(가운데)씨, 은상 수상자 박은지(오른쪽)씨, 동상 수상자 김미란(왼쪽)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지난 6일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건축문화상’ 공모전에서 대상·은상·동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김나형(건축학과)씨, 은상은 박은지·손승미(건축학과)씨가 팀을 이뤄 받았다. 또 김미란·전광우·마상서씨가 한팀을 이뤄 동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INTEGRATION·천 년의 도시’다. 도시와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그 밖의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건축적 제안을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240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총 10개 본상 작품이 선정된 가운데 순천향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대상 5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김씨는 ‘시선을 맞추고 마을 사람이 되다’란 주제로, 서울 중구 신당동 다산성곽마을의 도시재생과 관련한 건축 작품을 내놨다.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마을 공동체를 위한 예술커뮤니티시설과 마을 수익을 창출하는 시설 등 지속 가능한 마을, 자생적 예술커뮤니티 마을을 형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태희 순천향대 건축학과 교수는 “비록 순천향대는 충청 지역에 속해있는 대학이지만 수도권 현장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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