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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창업지원단 개소

오푸름 조선에듀 기자

2018.10.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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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열린 한양사이버대학교 창업지원단 개소식 모습. / 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영무)가 4일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창업지원단을 마련했다. 한양사이버대 창업지원단은 이날 오전 현판제막 및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한양사이버대 창업지원단은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창업지원단 측은 “각종 창업과 관련한 소양 교육은 물론 온ㆍ오프라인 창업 상담, 창업 멘토링, 창업 동문 인프라 구축 등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의 다양하고 고도화된 과업을 수행할 기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전문인 양성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학생창업자와 벤처기업가 배출 1위 대학인 한양대와 업무교류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실질적이고 원활한 창업 지원을 위해 한양사이버대 창업지원단장에 유현오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을 임명했으며, 업무공간 역시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있는 한양대 창업지원단 내에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김성제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창업지원단을 개소함으로써 예비 창업가가 갖춰야 할 소양과 역량 교육,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제공해 ‘준비된 창업인’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한양사이버대가 창업선도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업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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