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THE 프레임] 가을 풍경

하지수 기자

2018.10.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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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가을이 왔어요

'풍요로움'이라는 단어가 이처럼 잘 어울리는 계절이 있을까.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들녘마다 누렇게 익은 벼를 거두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전어와 대하 등 제철 먹거리를 잡아 올리는 어민의 얼굴에는 기쁨이 한가득이다.

눈도 즐거운 시기다. 메밀꽃, 코스모스, 국화 등이 만발한 들과 오색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산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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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계절답게 1일 오후 경기 안성의 한 논에서 벼 베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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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강원 양양 남대천 둔치에 마련된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주민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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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삼천동 들녘에서 지난달 30일 메뚜기가 짝짓기 중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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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삼광사를 찾은 사람들이 샛노란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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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2일 새빨간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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