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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재학생·졸업생 베트남 해외취업 돕는다

신혜민 조선에듀 기자

2018.09.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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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 산학일체형교육지원센터는 “재학생의 해외취업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2학기부터 ‘베트남 취업을 위한 물류, 무역, 생산관리 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오는 9월 중순부터 내년 3월말까지 약 7개월 동안 어학교육과 직무교육 이수하고, 이후 3개월간 베트남 현장실습을 거쳐 현지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과정이다.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국내 교육비, 베트남 현장실습 체재비, 숙식비 등 교비지원금을 포함해 연수학생 1인당 140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급수준 영어구사능력(700시간), 현지 베트남어(300시간) 등 총 1000시간의 어학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내 강사진과 외부 강사진을 바탕으로 물류, 무역,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상경계 분야에 대한 실무능력(400시간)도 충분히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류선주 산학일체형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 기업체 수요분석과 취업에 대한 방향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앞장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K-Move스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해외진출분야 ‘청년드림대학 Best Practice’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해외취업 상담실 운영을 통해 해외기업체와 연계한 취업 모의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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