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BTS, 한국 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서 공연

오누리 기자

2018.08.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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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등 16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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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오는 10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관람석·트랙·필드 등을 갖춘 경기장) 무대에 선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10시 공식 팬카페와 SNS 등에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LOVE YOURSELF' 투어의 미국 스타디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월 6일 4만 석 규모의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시티필드는 미국 프로 야구팀인 뉴욕 메츠의 홈구장으로 쓰이는 곳이다. 한국 가수가 미국 스타디움에서 단독으로 공연을 펼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는 25~2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LOVE YOURSELF' 투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16개 도시 33회 공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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