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서울, 활력 넘쳐요"

최지은 기자

2018.08.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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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대상 이미지 설문
젊을 때 방문하고 싶은 도시 꼽아

내·외국인들이 '서울은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관광재단은 8일 내·외국인 906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한 서울 이미지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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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 야경. /조선일보 DB
문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 오고 싶은 나이에 대한 질문에는 '젊었을 때'라고 답한 비율이 77.4%로 가장 높았다.

방문하고 싶은 시간대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34.7%)가 '저녁'을 골랐다. 서울에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상점이 많고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과 잘 어울리는 음악 장르로는 내·외국인 모두 '팝'을 꼽았다. 내국인(66.6%)에 비해 외국인(86.8%)이 팝을 고른 비율이 높았다. 이는 K팝의 인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관해서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의견이 갈렸다. 외국인은 봄(36.9%)을, 내국인은 가을(36.7%)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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