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부산, 올해 꼭 가봐야 할 亞 여행지 1위 선정

오누리 기자

2018.07.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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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올해 꼭 가봐야 할 아시아 여행지' 1위로 꼽혔다.

10일(현지 시각) CNN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국 제2의 도시로 불리던 부산이 서울의 그늘에서 벗어나 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부산은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 떨어진 도시로, 맛있는 해산물과 그림 같은 해변이 있어 인기가 많은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론리 플래닛은 '향후 1년간 꼭 방문해야 할 아시아 여행지 10곳'을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론리 플래닛은 올해 부산을 1위로 선정하고 "산과 바다 사이에 있는 부산은 경치와 문화, 요리가 멋지게 어우러진 곳"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해 부산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부산' 축제가 열린다"며 "거리 공연과 전통 무용 공연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순위에서는 부산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호찌민, 인도 서고츠산맥, 일본 나가사키가 각각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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