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방탄소년단 3집, 美 상반기 앨범 판매 9위 기록

오누리 기자

2018.07.11 15:18

해당기사 크게보기 해당기사 작게보기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또 한 번 기록을 썼다.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오프라인에서 출시된 음반) 순위 9위에 오른 것이다. 미국 닐슨뮤직 집계 결과 외국어 음반이 이 차트 톱 10에 든 건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기사 이미지
연합뉴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9일(현지 시각)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이 앨범은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넘어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보이 밴드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이어가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양한 성공 요인이 있겠지만 방탄소년단의 인지도 상승에 팬클럽 아미(ARMY)의 역할이 컸다"고 분석했다.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다양한 기록의 주인공이다. 지난 5월 발매되자마자 한국 가수의 앨범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싱글 차트인 '핫 100' 10위에 올랐다.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