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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조선에듀

2018.07.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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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밥상으로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일군 ADD, ADHD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성격, 성적, 행동, 피부질환, 친구관계 등 갖가지 어려움을 겪는 세계의 아이들을 취재, 그들이 먹었던 음식을 파헤치고 가짜 음식을 몰아내고 진짜 음식으로 밥상을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들이 치아 두 개가 영원히 젖니인 채로 평생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저자는 그때부터 이유를 백방으로 찾아 헤매기 시작, 요즘 그런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며 그 이유가 음식 때문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것을 계기로 다큐멘터리 작가였던 저자는 취재를 통해 음식 때문에 고통 받고, 음식으로 치유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좋지 않다고 여기는 패스트푸드, 냉동식품, 탄산음료 등의 정체를 파헤치는 것은 물론 건강식이라 알려진 유제품과 채소, 과일도 아이에 따라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저자는 음식일지와 행동일지, 그리고 갖가지 조리법을 소개하며 하나씩 천천히 가족 모두가 건강해지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아이의 상황에 맞게 책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별 색인과 장을 볼 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 카드 등을 담아 편의를 높였다.
▶저자 소개
저자 이선영은 1991년부터 KBS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다큐멘터리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유난히 음식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이 2006년 KBS에서 방영된 특집다큐 〈제철음식의 비밀〉이 있다. ‘밥상 위의 춘하추동’ ‘공자의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두 편의 다큐를 통해 제철 식재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아들의 사라진 영구치를 추적하며 공부한 내용으로 2007년 MBC 특집 다큐 〈위험한 밥상〉, KBS 수요기획 〈곡괭이와 청진기〉를 집필했다.
2008년 MBC 스페셜 〈두뇌 음식(브레인푸드)〉를 비롯해, KBS 수요기획 〈신들의 밥상 크레타 사람처럼 먹어라〉 SBS 스페셜 〈행복실험실-자연주의 마을 토트네스〉를 기획, 제작했으며 2009년 KBS 수요기획 〈밥상재건 프로젝트〉와 KBS 수요기획 〈사과, 나무와 사람들〉, EBS 다큐프라임 〈삼동초등학교 180일의 기록〉을 통해 식재료, 식습관과 우리 몸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 현재 소비자TV의 〈바른밥상-진지의 품격〉 등 식생활 교육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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