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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금리 2.2%로 동결

최예지 조선에듀 기자

2018.07.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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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수료자도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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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신청' 페이지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갈무리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2.2%로 동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출금리 동결은 최근 미국이 시중금리를 인상하고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가 오르는 등 대내외 금융시장 악재에도 단행됐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내일(10일)부터 시작된다. 등록금 대출은 10월 24일, 생활비 대출은 11월 15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소득구간 산정에 약 6주가 걸리므로,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적어도 6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학기부터는 학점 취득을 하지 않는 졸업유예자라도 학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기존에는 학점 취득 목적의 초과 학기자에 대해서만 학자금 대출을 허용했지만, 대학생의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수료자에게도 학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고용위기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군산, 거제 등)의 실직·폐업자나 그 자녀에게는 일반상환학자금 대출 특별상환유예(최대 3년)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학생의 성적기준은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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