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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지능로봇과, 국제공인자격증 CLAD 시험 합격률 97% 기록

오선영 조선에듀 기자

2018.07.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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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 제공

경복대학교 지능로봇과는 지난달 26일 시행된 ‘로봇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국제공인자격증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 시험’에서 97%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2학년생 33명이 응시해 32명이 합격해, 수도권 대학 평균 합격률인 60%보다 훨씬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경복대 지능로봇과는 지난해에도 같은 시험에서 90%의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CLAD시험은  다국적기업인 미국 NI(National Instruments)사가 시행하는 로봇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Labview) 국제공인자격증 시험으로,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통용되는 국제공인인증서다. 연봉이 높은 회사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개인별 역량강화 보증서로 인식되고 있다.

경복대 지능로봇과는 내년부터 3년제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로 학과명이 변경됨에 따라 국제공인자격증 CLAD를 국가직무표준(NCS) 교육과정 직무능력평가 필수졸업인증 자격증으로 선정했다.

안철훈 지능로봇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과 특강 등으로 꾸준히 공부한 결과 올해도 좋은 결과를 이뤘다”며 “더 우수한 이론·현장 교육을 통해 내년에는 100% 합격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복 교학부총장은 CLAD 시험 합격자들에게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가치역량을 더욱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정한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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