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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내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2018.06.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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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곤충나라 친구들과 미래의 꿈, 추억 만들기’ 주제로 열려
- 자연 친화적 엔터테인먼트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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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비한세계곤충박람회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인 ‘2018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8)’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38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WIF(World Insect Fair) 2018 실행위원회는 “‘신비한 곤충나라 친구들과 미래의 꿈,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한국 및 아시아의 반딧불이, 헤라클라스 장수풍뎅이, 꽃사마귀 등 전 세계 및 국내의 희귀 곤충 120여종과 1000여종의 세계 희귀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국내 최대의 곤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곤충 박람회에서는 세계 여러 희귀 곤충들의 다양한 종(種)과 진화의 전 과정을 볼 수 있으며, 곤충들의 서식 지역이나 지리적 특성 또한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 평상시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세계희귀곤충과 우리나라의 곤충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곤충들의 서식환경도 체험할 수 있는 유ㆍ청소년 대상 에코 학습 콘텐츠이다.

2018신비한세계곤충박람회는 작년에는 다루지 않았던 특별전시로 도마뱀, 거북이 등 파충류 20여종과 ‘곤충과 생태 그리고 지구이야기‘라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좋아하는 VR,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곤충 콘텐츠와 더해 더욱 흥미로운 전시를 구성하여 유청소년들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이 밖에도 뮤지컬, 표본 만들기 등의 체험과 전시 공연을 통해 미취학 아동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단순 곤충 전시의 박람회를 넘어서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곤충 자원과 관련 전시 콘텐츠를 운영함으로써 미래식량과 농업 및 바이오 산업기반으로서의 곤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실행위원회 황병국 총괄프로듀서는 “작년 2017 신비한세계곤충박람회에 이어 더 탄탄한 구성으로 돌아온 올해 박람회는 작년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구성하면서 작년보다 더 짜임새 있는 전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유ㆍ청소년 뿐 아니라 미취학아동까지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맞춰, 혹서기 피서는 물론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새롭고 신비한 학습/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작년보다 더 높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키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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