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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고기 자판기' 6월 말부터 전국 시행

문일요 기자

2018.06.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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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공
이달 말부터'고기 자판기'를 통해 포장된 고기를 손쉽게 사먹을 수 있게 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를 거쳐 6월 말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기 자판기는 식육판매업 영업자가 인터넷으로 연결된 자판기의 보관온도와 제품 유통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자동판매기다. 그동안에는 축산물판매 영업장에만 고기 자판기를 설치할 수 있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영업장이 아닌 일반 장소에서도 고기 자판기를 설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시듯, 언제 어디서나 밀봉한 포장육을 구입해 먹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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