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러시아 월드컵 유니폼 랭킹, 최고·최악은?

최지은 기자

2018.06.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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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32개국 순위 발표
나이지리아 1위·호주가 꼴찌
한국은 원정 17위, 홈 29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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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을 입은 나이지리아 대표팀./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일간지 미러가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64개 유니폼 디자인의 순위를 매겨 6일(현지 시각)발표했다.

'최고'의 유니폼에는 나이지리아의 홈 유니폼이 뽑혔다. 상의 전면에는 형광 녹색과 흰색의 화살표 무늬가, 어깨 부위에는 검은색 화살표가 그려졌다. 사전 주문만 300만 장을 기록할 정도로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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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홈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뉴시스
'최악'의 유니폼에는 호주의 원정 유니폼이 뽑혔다. 나이지리아와 같은 녹색 톤임에도 촌스럽다는 평가였다. 미러는 "녹색 유니폼에 사포질을 해서 색을 흐리게 하는 게 더 낫겠다"고 혹평했다.

한국의 홈 유니폼은 29위에, 원정 유니폼은 17위에 각각 올랐다. 미러는 한국의 홈 유니폼(붉은 상의, 검정 하의)에 대해 "다소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그나마 색깔이 유니폼을 살렸다"며 "2002년 한·일월드컵 때는 너무 밝은 빨간색이었는데 지금 색깔은 좀 더 보기 편하다"고 평가했다.

또 상·하의 모두 흰색인 원정 유니폼에 대해서는 "이번 월드컵에는 흰색 유니폼이 많지만, 한국 유니폼은 상의 전면의 빨강과 파랑 빗금 문양 덕에 다른 것들보다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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