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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9년 연속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선정

손현경 조선에듀 기자

2018.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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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 활성화 사교육 감소 기여… 국비 10억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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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의 ‘SCH 꿈을 찾는 강좌’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교육부의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사업선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10억24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 학생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전형방법과 체계 단소화,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사전예고안내, 학교 교육중심 전형운영, 고른 기회 입학전형 확대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나눔교육지원센터 설치해 중고교생을 위한 진로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수시모집 확대 및 학생부 전형 내실화, 전형방법 간소화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와 사교육 감소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초 중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운영, 문화예술교육 등을 펼치는 등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책무를 실천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오픈 유니버시티 등 수험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 제공 등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했다”며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전형 운영과 함께 전형 간소화, 맞춤형 대입상담 등 당초 정부의 취지에 맞도록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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