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손흥민, EPL 최다 득점 '톱10' 진입… 亞 선수 최초

최지은 기자

2018.05.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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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26·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 '톱10'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했다. EPL에서 아시아 선수가 득점 10위 안에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한국 시각) 손흥민은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9분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골 득점을 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EPL에서 12골을 넣어 득점 순위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에덴 아자르(첼시), 리야드 마레즈(레스터시티), 글렌 머레이(브라이턴 호브 앨비언) 등이 손흥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규 리그 외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4골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회에서 넣은 2골을 더한 올 시즌 총 득점은 18골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공격포인트 29개(18골·11어시스트)를 달성해 개인 최다, 아시아 선수 최다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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