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꺾고 39경기 무패 행진

최지은 인턴기자

2018.04.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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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에 리그 최다 무패 신기록

스페인 프로축구팀 FC바르셀로나가 38년 만에 정규리그 최다 무패 기록을 경신했다.

바르셀로나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7~ 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2라운드부터 39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1979~ 1980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가 세운 최다 무패 기록(38경기)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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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가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15분 필리페 쿠티뉴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6분에는 선제골 도움의 주인공 쿠티뉴가 차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사무엘 움티티가 헤딩골로 연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후반 42분 발렌시아에 페널티킥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8일 셀타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40경기 연속 무패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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